
일본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보셨을 거예요.
“비짓재팬 꼭 해야 하나?”
“안 하면 입국 못 하나?”
“막상 하려니 복잡해 보이는데…”
저도 예전엔 기내에서 종이 입국카드 쓰는 게 익숙해서
굳이 해야 하나 싶었는데요.
직접 사용해보니 공항에서의 체감 차이가 꽤 큽니다.
이번 글에서는
비짓재팬 등록 방법을
처음 이용하는 분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1. 비짓재팬이란?
비짓재팬(Visit Japan Web)은
일본 정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입국 신고 시스템입니다.
예전처럼 비행기 안에서
입국카드와 세관신고서를 작성하는 대신,
✔ 출국 전에 온라인으로 입력
✔ 공항에서는 QR코드 제시
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2. 비짓재팬 등록 전 준비물
미리 준비해두면 등록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 여권 (영문 이름, 여권번호, 만료일)
✔ 항공편 정보 (항공사, 편명, 도착일)
✔ 일본 첫 숙소 정보 (이름, 주소, 전화번호)
✔ 본인 연락처
자료가 준비돼 있으면
보통 10~20분이면 완료됩니다.
3. 1단계: 계정 만들기
비짓재팬은 앱이 아니라
웹사이트에서 진행합니다.
✔ 계정 생성 절차
1️⃣ 공식 사이트 접속
2️⃣ 신규 등록(Sign up) 선택
3️⃣ 이메일·비밀번호 입력
4️⃣ 이메일 인증 완료
5️⃣ 로그인 후 이용자 정보 입력
이용자 정보는
여권 기준 영문 이름으로 정확히 작성해야 합니다.
한 번 등록해두면
다음 여행 때는 로그인만 하면 됩니다.
4. 2단계: 가족·동반자 추가
한 계정에서
최대 10명까지 함께 등록 가능합니다.
✔ 가족 이름
✔ 여권번호
✔ 생년월일 입력
아이와 함께 여행할 경우
이 기능이 특히 편리합니다.
5. 3단계: 여행 일정(Trip) 등록
계정만 만들면 끝이 아닙니다.
여행 일정을 생성해야 QR코드가 나옵니다.
✔ 입력 항목
- 일본 도착일
- 항공사·편명
- 출발지
- 일본 첫 숙소 정보
경유 항공편이 있는 경우
일본으로 들어오는 마지막 편명을 입력합니다.
6. 4단계: 검역·입국·세관 신고 입력
여행 일정 등록 후
아래 3단계를 순서대로 완료합니다.
✔ 검역(Quarantine)
건강 상태 및 최근 방문 국가 체크
✔ 입국심사(Immigration)
방문 목적, 체류 기간 등 입력
✔ 세관신고(Customs)
반입 물품, 현금 보유 여부 등 체크
모두 ‘완료’ 상태가 되어야
QR코드가 생성됩니다.
7. QR코드 저장은 필수
모든 입력이 끝나면
QR코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팁 👇
✔ 반드시 화면 캡처해두기
✔ 공항 와이파이 문제 대비
✔ 가족 QR은 미리 정리
QR 전용 라인이 따로 있어
입국 시간이 단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8. 비짓재팬 등록 흐름 한눈에 정리
1️⃣ 계정 생성
2️⃣ 이용자 정보 입력
3️⃣ 여행 일정 등록
4️⃣ 검역·입국·세관 입력
5️⃣ QR코드 저장
6️⃣ 공항에서 QR 제시
이 순서대로 진행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결론: 일본 여행 예정이라면 비짓재팬은 사실상 기본
예전처럼 종이 서류 작성도 가능하지만,
비짓재팬을 미리 해두면
공항에서 훨씬 수월합니다.
계정만 만들어두면
다음 여행부터는 일정만 추가하면 되기 때문에
처음 한 번만 해두면 편해집니다.
일본 여행 계획 중이라면
출발 3~5일 전에 미리 등록해두세요.
공항에서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